캐나다>캐나다어학연수>토론토>PGIC - 빡세게 공부 열심히 하고픈 ESL전용대학같은 학원

by Sara posted Dec 3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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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IC(Pacific Gateway International College), 토론토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빡센 학교

PGIC 학교는 벤쿠버와 토론토,빅토리아에 캠퍼스를 가지고 있으며 벤쿠버 캠퍼스는 벤쿠버의 번화가 롭슨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벤쿠버에서는 유일하게 토익 공식 테스트를 실시하는 학교이며 학생들한테 인기가 많은 어학원입니다. 빨리 영어 사회에 익숙해지도록 하기 위해 학교 내에서는 모국어 사용을 완전히 금지하고 있으며 교사진도 모두 열의를 가지고 학생 한사람 한사람을 학습시키고 이후의 진로, 일상생활에서의 문제점등 수업 이외의 사항에 대해서도 가족처럼 잘 보살펴 줍니다.

추천 대상

 - 대학졸업을 앞둔 3, 4학년생 + 재취업을 준비하는 직장인

 -  여유있는 연수생활보다는 빡빡하고 타이트한 스케줄을 희망하는 사람

 - 한국사람과도 한국말하지 않고 영어로 말하는 분위기의 학교를 찾는 사람

 - 토익 공부를 중점으로 하고 싶은분

 - 공부좀 시켜 주길 원하는 사람

 

 

특징

  

- 스파르타식의 공부를 원하는 학생에게 딱!

 전교생이 풀타임으로 공부, 클럽활동까지 하게되면 하루 종일 거의 학교에 있게되고 숙제가 많아서 학생들이 학교생활하느라 매우 바빠함

- 엄격한 English Only Policy!

 학교내에서 뿐만 아니라 학교가 정해준 학교근처의 English Zone에서 영어 안 쓰게 되면 발각시 경고, 정학, 퇴학 조치. 그래서 한국학생들이 많을 지라도 모두 영어를 쓰는 분위기

- 매달 토익시험

 전교생이 매달 TOEIC DAY에 공식 토익시험을 봐야함. 토익시험 성적에 따라서 자신이 부족한 스킬에 대한 과목을 다음달에 수강할 수 있음

- Free Canadian Conversation Club

 매주 2-3회 캐내디언들이 학교에 와서 소그룹 4-5명의 학생들과 무료 회화

 -TESOL의 경우 TESL 캐나다에서 인증 받는 프로그램

 밴쿠버에서 TESL 캐나다 인증 받는 TESOL은 모두 5개의 학교밖에 없음.

 -다양한 오전 수업과 오후 수업

  -Morning : Power Speaking, TESOL, Business English, Internship…

  -Afternoon : pronunciation, presentation skill, business writing,discussion

- 커리큘럼

 - 매주 25시간의 수업을 합니다.

- 하루평균 약 5시간 정해진 공부를 하고 이후 각자의 선택대로 클럽활동을 합니다.

- 오전 메인 프로그램 : 9시-12시

- 오후 선택수업: 1시-3시 40분

- 클럽활동/캐내디언 회화: 4시-5시

개강일:

2009 : 1/5, 2/2, 3/2, 3/30, 4/27, 5/25, 6/22, 7/20, 8/17, 9/14, 10/13, 11/9, 12/7(3weeks)

 

장점

- 커리큘럼도 좋고, 방과후 무료수업들도 많다

- 한달에 한번 무료 토익시험을 볼수있고 토익시험점수로 레벨이 올라간다.

- 학생관리가 타이트하다(나태해지기쉬운 유학생활을 바로잡을수있다.)

- 토익으로 유명하며, 파워스피킹이 강점인 학교이다.

- 학교안에서 Only English규율이 엄격히 정해져 있고, 학교주변까지 English로 쓰도록 되어있음

-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다.

 

단점

- 한국학생, 일본학생이 많다.

- 너무 타이트한것이 맞지않는 학생들에겐 오히려 단점이 될수있다.

 

유의사항

철저한 학생관리와 방과후 프로그램들이 좋아 한국학생들에게 인기가 있다. (동양학생들이 좋아하는 프로그램스타일)그래서 전체적으로 한국학생뿐아니라 동양학생 특히, 일본학생들이 많다.학교로부터 타이트한 관리를 받으면서 빡빡하게 공부하기를 원하는 학생들에게 권합니다.첫번째 학교로 추천합니다.

- 캐나다 빅5중에 하나로, 메이져급어학원이다.

- 밴쿠버내 토익센타로, 레벨테스트를 모의토익으로 본다.

- 학비에 한달에 한번 무료토익시험비가 포함되어있다.

- 학생관리가 철저하고, 공부많이 시키는 학교중 하나이다.

- CCC(캐네디언과 프리토킹)가 방과후에 무료로 진행된다.

- 파워스피킹과 토익 프로그램이 유명하다.

- 한국학생과 일본학생비율이 많다.

- 타 학교 학생들도 토익시험을 볼 수 있다.(공식지정센터)

- 오후에 선택수업 2개를 수강할 수 있다

토론토센타   

- 위치

  Bloor에 있어서 주변에 은행, 회사, 쇼핑센터들 밀집되어있습니다.  

- 센터

  고층 빌딩 중 8-9층 사용하고 있고 빌딩내에 Gym시설 (한 달 50불정도) 있어서 학생들 이용한다고 합니다. 학교는 아담하고 가족 같은 분위기이며 동양인들 위주로 많이 보였습니다.  

- 특징

  레벨 바뀔 때마다 책을 구매하며 CCC 일주일에 10시간, 하루 2시간씩 매일 제공되고 있습니다. Power speaking 코스는 거의 토론 수준이며 수업장면을 비디오로 녹화하고 voice, pronunciation, body language등 모두 체크한다고 합니다. 매월 개강일 Starting date에는 재학생들은 출석하지 않고 신입생들만 학교에 옵니다. 학교 바로 앞에 TD bank가 있는데 은행의 담당자가 직접 학교로와서 첫 날 은행계좌에 대한 안내해주고 pgic학생 계좌오픈을 도와준다고 합니다.  

 

 

 

오리엔 테이션

 - 학교에서의 일생생활에 대해 간략히 말해주는 시간입니다.가장 주목해야 할 점은 학교에서의 주의사항인데요 그건 아래 따로 적도록 하겠습니다.TTC(캐나다의 대중교통;도로기차, 지하철, 버스)이용방법 등 첨 온 학생들이 참고할 만한 간략한 소개들을 해줍니다.토큰, 일주일권, 한달권 등 어케 사면 좋은가...등등 실생활에 관계된 소소한 것들을 알려주는 시간이죠.

 - 주의사항(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습니다.^^;)

ⓐ English Only Zone 이라는게 있죠. 바로 학원이 포함된 건물(학원은 8,9층에 위치)과 주변 몇 블럭 내에서 영어만 사용해야 한다는 규칙이죠. 다 학생들의 영어사용을 권장하기 위한 방침에서 만들어진 것이죠. 꼭 지켜야 합니다. 물론 어기학생들이 대부분이지만..ㅋㅋ 전 그렇게 좀 하지 않았음 하는 바람을 적어봅니다. 본인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서라도요^^;

ⓑ 출석율이 85%를 넘어야 합니다. 물론 오전 오후 포함해서입니다. 오전은 출석 100%인데 오후는 다 땡땡이다..예를 들어..그렇다면 85%를 넘는건 포기해야 합니다. 암튼 자세한 건 들어보시면 아실테니..암튼 출석율가지고 가슴 아프실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출석율이 85%가 안되는 경우엔 토익수업이나 기타 수업에 응시할 기회를 잃을 수도 있으니..땡땡이를 치시거나혹은 피치못하게 출석하지 못하실 사정이 있으심 잘 계획해서 하셨음 합니다. 참고로 지각도 4번이면 출석 1번으로 인정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실제로 어떤 학생은..결석은 안했는데..지각을 밥먹듯이 해서 출석율이 안나오는 경우도 있었기에..^^;;

 ⓒ 절대 계단은 이용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여긴 특이해서 계단은 비상시에만 쓰구요..계단으로 내려갈 순 있지만..절대 밖으로 나갈 순 없구요..다시 건물로 들오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니 혹 시험해본다고 이용하시진 마시기 바랍니다.ㅋㅋ        

 위 세 가지가 가장 중요하고 지켜야 할 주의사항들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니..꼭 염두해두시고 나머지 규칙들은 직접 학원에서 들어보시면 될 듯 싶습니다.^^ 참고로 영어로 다 설명하는데...점심시간 즈음에..한국인 선생님이 계셔서..다시 한국말로설명해 주니깐요..넘 걱정은 마시구요..위의 세 가지만 잘 지켜도 거의 문제 없습니다.^^

 

  레벨테스트

- 점심시간 될 때즘은인가 해서 개인별...레벨테스트가 진행됩니다. 'Conversation assessment'라고 하는데유..방마다 선생님두 분이 앉아계시고..우린 개인별로 들어가 면접 보듯이 대화를 주고받죠..^^쫄지 마라고 안쫄고..쫄아라고 쫄 사람들은 없을테니 말이죠..   ㅋㅋ 사람에 따라 다르겠죠...ㅋ 암튼..왜 왔느냐..뭐했었느냐...조금 당황스러운건..벽에 있는 조금은 잼난 사진을  가르키며...어디에서 벌어지는 상황이겠느냐..등등..어휘력이나...이해력등에 관한 대화를 조금 하고...그러니 한국에서 멀 했었고.여기 온지 얼마나 되었고..무엇을 하고 싶고..등등은 머릿 속에 암기하는 식으로라도 외우고 계시면 조금은 덜 당황스러우실 거예요..

조금은 높은 레벨을 받을 수도 있구요..하지만 정확하게 할려면..있는 그대로 하시는게 좋겠죠..^^ 비록 낮은 레벨을 받는다 할찌라도...영어공부하러 온 사람이 정확한 레벨에서 시작하는 것이 당연한거 아니겠어유?^^

 그리고 오후엔 추가로...토익 테스트가 30분정도 진행됩니다. 어휘력을 알아보기 위한 것이겠쬬? 당연히..^^   암튼..이렇게 평가가 진행되고 담 날..평가결과에 따라 아래와 같이 레벨이 조정 돼 수업이 시작되게 됩니다.Introductory(1-3), Elementary(1-3), Intermediate(1-4), Uppor intermediate(1-3), Advanced(?-?), Uppor advanced이렇게 나뉘어 지는데요..말 그대로..intermediate..가 중간단계입니다. Uppor intermediate(3)이 받을 수 있는 거의 상위레벨이 아닐까 합니다. Advanced정도까지 된다면..영어를 제법 하는 측에 속하는 분들인데...굳이 학원안와도..직접 캐나다에와서

사람들과 부디끼며 살 정도는 되지 않을까 합니다. UA야 당근이겠쬬..^^;;; 학교가 8층과 9층으로 되어있는데요 다음 날 8층  게시판에 보면 이름과 레벨과 룸이 적혀있습니다. 예를 들어 Hong Gill Dong, UI3(Uppor Intermediate), Room B 이렇게 적혀있으면  본인의 레벨이 UI 중 3단계이며 수업을 받을 방은 B룸이라는 것이죠. 아침 8시 40분 경까지 본인 수업실로 도착해 있으면 됩니다.

 

오전, 오후 과목 선택

- 모든 수업은 본인의 과목선택과 레벨에 의해 결정되어 지게 됩니다.물론 처음 시작한 학생은 당연히 첫 오전 선생님과 오후 선생님은 맘대로 결정하진 못합니다.레벨에 의거..오전 선생님은 정해지구요..일단 한 달은요..오후 수업은 첫 날에 나눠주는 쪽지에서 선택하게 됩니다. 1순위부터 7순위정도까지 옵션이 많은데요..(비지니스 영어, 발음연습, 프리젠테이션 기술, 토익, TES테슬;어린이가르치기, 등) 본인이 가장 듣고 싶다거나 본인에게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되어지는분야를 1순위로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첫번째로 찍은 과목이 거의 100% 오후 수업으로 정해지게 됩니다.예를 들어 저같은 경우 처음 제 선택에 의해 정해진 오후 수업은 Presentation skills 입니다.여기 오기 전 직장에서의  일이 홍보다 보니...체크한 것 같은데(나이 묵어서 기억이 잘..ㅋㅋ그게 선택되어져서..오후 수업으로 듣고 있습니다..음하하..뭐 후회는 없구요....하지만 자주 발표하고..자료도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이 있이런거 싫어하시는 분들이라면 당연히 선택하지 말아야겠죠? 하지만..이건 명심하셔야 합니다. 자기 구미에만 맞는거 듣고 다니시는 것보단...얼굴이 빨개지고 손이 떨리고..가슴이 벌렁벌렁 할찌언정..이런 발표 수업하는게 더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요..그 먼 곳까지..대충가서 하고 오실 생각이 아니실거라면...^^ 물론 경험삼아..스트레스 받지 않고 다녀오겠다 하시는 분들은 그냥 원하는..듣기 편한 과목을 시험삼아 들어보셔도 무방하겠죠..^^

참 여기서 말씀드릴게 하나 더 있는데요 오후 수업은 월,수와 화,목의 두 과목으로 나뉘게 됩니다. 그러니 본인이 선택한 1~3순위의 과목들 중에서 두 과목(월,수와 화,목)이 선택되어질 것입니다. 저같은 경우엔 월,수엔 Presentation skills, 화,목엔 pharagrap writing  입니다. 그런데 주의하실 것은 오전 수업실과 오후 수업실이 다를 경우도 있다는 것입니다. 제 경우엔 월,수수업은 룸이 다르고, 화,목수업은 오전과 같은 룸이라는 거죠. 둘 째날 본인 레벨과 룸을 8층에서 확인하실 때 옆에 방이 몇 개

더 있는데요, 그게 바로 오후 룸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화요일날인데 확인해 보니깐..B, 6이 적혀있어서 6으로 갔는데 잘못되었다 그렇다면 룸이 B인겁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월,수와 화,목 룸이 다르다보니..전 헷갈려서 둘 째날첫 오후수업실을 잘못 들어갔더랩니다.ㅋㅋ 뭐..언능 룸 B로 옮겼지마요..암튼..참고하시라구요..^^

 

  수업의 진행

- 수업은 오전, 오후 모두 1시간 20분 수업에 휴식20분, 다시 1시간 20분 수업으로 진행되게 됩니다. 그러므로 오전 9시에 수업이일단 시작되면, 10시 20분에 1교시가 끝나구요, 20분 쉬었다가 10시 40분에 시작, 12시에 오전 수업이 딩동댕하믄 1시까장 맛나게점심을 드시게 됩니다.ㅎㅎ 오후도 물론 1시~2시 20분, 20분 휴식, 2시 20분~3시 40분까지 해서 오후수업이 종료되게 됩니다.수업진행이야 뭐 별거 있겠습니까?^^ 설명하고 물어보고, 참여하셔야하고..ㅋㅋ 어휘력이나 문법, 숙어, 단어 등도 가르쳐주고요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단어들고 갈챠주고요, 가장 기본적인 진행방식은 개인보단 3~4명이서 조를 이루어서 주제를 가지고 얘기하고 문법도 본인이 한 후에 조끼리 검토해보고 전체적으로 다시 한 번 짚어주고 하는 식입니다. 저널이라고 해서 A4 한 장정도의 글들을자주 쓰시게 될겁니다. 숙제로도 내주구요..주제를 정해주면 간단한 규칙들에 의거 써서 제출해주면 오타나 잘못된 부분을 잡아주고얘기하고 뭐 그런 식이죠. 개인별로 많이 질문합니다. 쪼실 필욘 없구요..ㅋㅋ 물론..^^ 암튼 그게 한국관 거의 다르구요..대답못했다고 결코 쫄거나..슬퍼하거나..노여워하거나...하실 필욘 없습니다. 우린 공부하러 왔으니까요..오히려 참여하지 않으려는 본인의태도에 대해선 심각히 고민해보시기바랍니다.ㅋㅋ 한국학생들이 제법 같은 수업실에 많은뎅요..그냥 본인의 이스대로 해나가시면 아무 것도 눈치보실 필요 없습니다. 맘 편히 지내시기바랍니다.

 

  - 이렇게 오후수업이 끝나면 하룻동안의 정규수업이 모두 끝나는데유...나머진 시간은 2가지의 커다란 활동이 있습니다. 하나는 바로오후 Activities인데유, 본인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선택해서 다시 집중적으로 수업을 받을 수있다는 것입니다. 뭐..발음부터  시작해서 어휘력수업까장 다 있구요..전 안합니다.ㅋㅋ 게을려서..집이 가고파서 구냥 집으로 바로갑니다.음하하..암튼.. 수업이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3시 40분에 끝나니까요..4시부터 6시정도까장 이를테면 보충수업 같은거죠...호혿..원하시는 분들 은...게시판에 신청 하는 곳이 있습니다. 과목별로 있는데요..본인의 이름을 적으시면 됩니다...단, 일단 적으셨음 꼭 참석하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다 그렇진 않겠지만..인기 있는 과목엔 사람이 몰리기 마련이죠..그런데..본인이 듣겠다고 해놓구선 한 번 참 석하셨다가 빠져버리면..정말  그 수업을 듣고 싶었던 학생을 새됐어~~되는 거죠.ㅋㅋㅋ 그러니..신중히 선택하시고 공부하기 싫으 신 분들은 남들 공부까지 망치는?ㅋ) 일은 없으셨음 합니다. 그렇게 오후 활동까장도 끝나면 6시부턴 그 유명하다는 캐나다 PGIC의 필살기인..ㅋㅋ C.C.C.를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캐나다 대학생들과 2시간정도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인데요, 8층 게시판 아침마다 레벨에 따라 정해진 대학생 사진 아래 본인의 이름을 적고 참석하시면 됩니다. 물론 당근히 적어놓고 튀는 일은 없으셔야 합니다.ㅋㅋ 다른 학생의 참석기회를 제발 무책임하게 박탈하시는 분들은 없으시길..ㅋㅋ 일주일에 3번정돈가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니 아침에 보시고 본인이름을 적으시길 바랍니다.  한 번 적으면 영원히 참석하는 건 아니구요, C.C.C.가 있는 아침마다..본인이 게시판에 본인이름을 적는 것으로 결정되어지니 참고하세유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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