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UNIVERSITY OF ALABAMA AT BIRMINGHAM 알라바마대학교, 버밍험
THE UNIVERSITY OF ALABAMA AT BIRMINGHAM은 알라바마 주의 주립대학교로 학비가 저렴하면서 조용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엔지니어링 쪽으로 공부하고 인근 위치한 현대자동차 등의 한국 기업이 있어서 인턴쉽이나 OPT 등의 기회가 많은 것도 장점입니다.
1831년에 주립대학으로 설립된 THE UNIVERSITY OF ALABAMA AT BIRMINGHAM은 Birmingham,Huntsvile, Tuscaloosa의 3개 캠퍼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THE UNIVERSITY OF ALABAMA AT BIRMINGHAM는 앨라배마주는 미국의 남부지역 미시시피, 조지아, 플로리다의 세 주와 인접해있습니다. 소득수준이 높진 않지만 우수한 인재가 많이 배출된 지역입니다. 현재는 미항공우주국(NASA), 다국적 자동차회사들을 비롯한 여러 기업체들이 자리해있습니다. 지역의 대표적인 대학인 앨라배마대학은 많은 연구비 등 꾸준한 지원으로 연구실적과 취업실적 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카네지 재단 Tier 1 최고 연구 활동을 실시한 공립대학교 81개 중 1개입니다. 또한 NIH 자금 조달에서 1위를 차지한 보건 전문 대학교입니다.
알라바마 버밍엄대학은 미국 내 연구대학 20위를 기록했으며, 세계 168위의 명문대학입니다.
버밍험은 의학, 빵, 비즈니스, 연구 및 개발의 도시이며, 인구는 110만명 이상입니다. 또한 다니아믹하게도, 이 도시는 카페와 라이브 공연을 섞어놓은 mix restaurant이 곳곳에 세워져잇습니다,버밍험에 도착하면, 생동감 넘치는 시내, 세계적 수준의 요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수많은 음식점, 상점, 방문지가 있는 역사적인 지역이라서 가장 살기 좋은 곳이라고도 칭해집니다. 40000개 이상의 기업이 있는 의학 연구, 비즈니스 및 기술의 국제 허브로 탈바꿈한 버밍엄은 “Magic City”라고도 불리웁니다.
캠퍼스나 밖에서 먹고싶은 음식을 찾는데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입니다. 제임스 비어드 수상 경력이 있는 요리사 덕분에, 버밍험의 음식은 비평가들로부터 전 세계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 때문인지 권위있는 Food&Wine 잡지가 본사를 뉴욕에서 이곳 버밍험으로 옮겼다고 하네요. 무엇이되었든, 맛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기숙사에 생활하면 강의실, 식당 등이 가까이에 위치해 있다는 편리함이 있습니다. 또한 기숙사는 2인실을 쓰기 때문에 현지 학생과 교류할 기회를 갖게 될 수 밖에 없죠. 미국의 문화를 직접적으로 체험하며 영어 실습을 한다는 면에서 일석이조가 아닐 수 없습니다. 국제학생에게는 첫 2학기 동안에는 기숙사에 살 것이 요구됩니다. Graduate Pathway 같은 경우에는 주거공간에 여유가 있다면 들어갈 수 있습니다.
기숙사에는 상주 직원이 있어 어느때라도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출입문을 24시간 감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숙사에 거주하는 학생에게는 UAB ONE Card가 발급되며 학교의 'Meal Plan'에 참여하게 됩니다. 이 카드를 이용하면 학교 내에서 현금을 들고 다닐 필요가 없어집니다. 식당은 총 10개가 있으며 1학년때는 무제한 식사가 제공됩니다.
Double Room (좌) / Suite-Style Room (우)
입학방법은 여느 대학과 같이 총 세가지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직접입학은 GPA 2.75 이상 / TOEFL 77 / IELTS 6.0
International Tear One은
1-학기 패스웨이: GPA 2.0 / TOEFL 77 / IELTS 6.0
2-학기 패스웨이: GPA 2.0 / TOEFL 60 / IELTS 5.5
3-학기 패스웨이: GPA 2.0 / TOEFL 50 / IELTS 5.0
English Language Program은 본 프로그램으로 일정 레밸 이상 수료시 학부과정으로 입학 할 수 있습니다.
학비는 한 학기에 2만불 정도이며, 기숙사는 7,349불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