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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 카톨릭 교육청 국제학생 모집
인구 500만의 캐나다 제 1의 도시인 토론토는 온타리오 주의 주도이면서 산업, 금융, 교육의중심지로 도시 전체가 활기차고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광역 토론토는 다운타운 지역의 토론토, 이스트욕, 에토비코크, 노스욕, 스카보로우, 욕 지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토론토 내의 공립학교(초등학교 451개, 중고등학교 102개)는 토론토 교육청 (Toronto District School Board)에 소속되어 있으며, 카톨릭 학교(초등학교 169개교, 중고등학교 32개교)들은 토론토 카톨릭 교육구청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대도시 특유의 선진 문화적인 교육환경과 지원, 각종 커뮤니티 프로그램의 연결, 토론토 대학을 비롯한 유명 대학과 칼리지 소재, 연중 사철 무난한 기후, 한국과의 직항 노선 개설 등으로 어학연수를 비롯한 한국 학생들의 유학지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토론토는 매우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입니다. 토론토가 캐나다에서 가장 큰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범죄 수치는 6등급으로 캐나다의 타 대도시, 밴쿠버 나 몬트리올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또한, 광역 토론토 지역은 예전부터 미국의 타 대도시보다 훨씬 낮은 범죄율을 유지해 왔습니다.
토론토의 기후는 쾨펜의 기후 구분에 의하면 대륙성 습윤 기후의 전형적인 캐나다 남부의 날씨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여름엔 고온다습하며 겨울엔 한랭건조하다. 토론토의 사계절은 비교적 뚜렸하게 구분되나, 겨울철에 기온의 변화가 극 심한편이다.토론토 겨울의 특징은 최저 −10°C (14°F) 떨어지는 기온이다. 겨울철에는 바람이 많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떨어지게 된다. 얼음과 비를 동반한 눈 폭풍은 도시 전반의 시스템을 마비시키는데, 이런 눈이 11월 부터 4월중순까지 내린다. 그러다가도 날씨가 풀리면 5~12°C (40 ~ 54 °F)로 올라가면서 겨울에 초봄의 날씨를 보여주기도 한다.토론토의 여름은 특징은 고온다습하다. 보편적으로 6월초중순부터 시작하여 9월초순까지이다. 보편적으로 23°C(73°F)에서 31°C(88°F)정도이며, 최고 35°C(95°F)까지 상승하기도 한다. 더불어 다습한 공기로 인해 여름철 불쾌지수가 상당히 높은편이다. 한국과 비교해 산이 전혀 없는 토론토의 특징상 햇살이 상대적으로 따갑다. 더불어서 여름엔 써머타임으로 인해 10시까지 해가 떠 있으므로 상당히 늦은시각까지 활동하는 사람이 많다.봄과 가을은 건조함과 동시에 비가 많이 내려며, 따뜻하거나 시원한 계절을 유지한다. 겨울과 여름에 비해 상대적으로 짧으며,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점차 짧아지고 있는 추세이다.대한민국의 서울의 날씨와 비교해, 봄과 가을은 서울에 비해 토론토가 더 짧으며, 봄의 시작은 한달정도 느리며, 가을의 시작은 한달정도 빠르다. 겨울은 서울보다 더 추운 날씨와 많은 강설이 특징 이며, 여름엔 특별한 우기가 없고 서울보다 더 더운 여름을 보이게 된다
토론토의 치안은 북미 주요 도시중에서 굉장히 안정적이다. 캐나다는 미국과 달리 개인의 총기소유가 불법이므로 캐나다인들에 의한 총기 사고는 거의 없는 편이다. 그러나 미국과 경계를 맞닿아 있고 미국인들이 비교적 넘어오기 쉬운 세관정책상 총기를 소지한체 캐나다로 건너오는 미국인들이 최근들어 캐나다 지역사회에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미국이 가까우므로 불법 총기류의 반입 또한 증가하고 있다.토론토의 경찰은 기본적으로 방탄복을 착용하고 있으며, 실탄이 장전된 Glock 22를 소지하고 있다.온타리오 호를 끼고 있는 토론토의 지형상 보트를 운영하여 호수에서의 선박 사고나 불법 월경 등을 단속하고 있다.미국과 동일하게 응급전화는 "911"이며, 모든 유선전화 이동전화에서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한국과 달리 하나의 번호로 범죄, 구급, 화재 신고가 가능하다. 이민자의 도시답게 한국어, 일본어 등 10여개의 외국어로 서비스 중에 있다.
온타리오에서는 6 세에서 16 세 사이의 시민이나, 영주권자는 의무적으로 학교를 다니도록 규정하고 있다. 대부분의 경우는 아이의 나이가 4 세, 5 세가 되면 학교를 다니기 시작한다. 초등학교는 4 세 아동을 위한 유치부 1 년 (Junior Kindergarten), 5 세 아동을 위한 유치부 2 년 (Senior Kindergarten) 과정과 일학년 (grade 1) 부터 8 학년 (grade 8) 까지의 과정으로 구분된다. 고등학교 (Secondary schools) 는 9 학년부터 12 학년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등학교 졸업장을 받기위해서는 적어도 필수 18 학점 (credits), 선택 12 학점을 이수하여야 한다 . ( 보통 한 코스가 한 학점이다 .) 대학에 가고자 하는 학생들은 이중 12 학년 의 6 개 과목을 ( 과목 코드에 U 나 M 이 들어간 과목 ) 각 대학에서 요구하는 바에 따라 이수하여야 한다. 학기는 9 월에 시작해서 6 월 말에 끝난다. 여름 방학외에 12 월과 3 월에 짧은 방학이 있다. 수업은 월요일 부터 금요일까지 있으며 하루에 보통 6 시간이다.
■ 공립학교 (Public School) 공립학교 학생들은 학교 수업료를 내지 않는다. 공립학교는 각 지역별 교육 위원회에서 운영하며, 교육 위원회는 주 정부의 교육 정책에 따라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교육 위원회는 교사 , 학교 직원 및 시설을 관리하며 각 학교에 이들을 공급한다. 각 지역별로 교육 위원회가 있는데, 예를 들어 토론토에 있는 학교는 토론토 지역 교육 위원회 (Toronto District School Board) 의 관활에 속하게 된다.
■ 카톨릭학교 (Catholic School) 로만 카톨릭 교육 위원회에서 운영하는 학교. 카톨릭 학교도 공립학교의 한 종류로 모두 다 온타리오 납세자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학교이다. 카톨릭 학교에 등록하기 위해서는 학생이 천주교 세례를 받았거나 부모가 세례를 받은 가정의 자녀에 한해 입학 자격이 주어진다. (불어교육을 하는 카톨릭 학교의 경우에는 천주교 신자가 아닌 경우에도 가능. 학교에 직접 문의를 해야함.) 토론토 지역의 경우 토론토 지역 카톨릭 교육 위원회 (Toronto Catholic District School Board)가 있고 다른 지역도 카톨릭 교육 위원회가 공립학교 교육 위원회와는 따로 설치 되어 있다. 욕지역 카톨릭 교육 위원회 (York Catholic District School Board). 필지역 카톨릭 교육 위원회 (Dufferin-Peel Catholic District School Board).
■ 사립학교 (Private School) 사립학교는 독립적으로 운영되며, 정부의 지원을 받지 않는 학교이다. 따라서 학생들은 수업료를 내야한다. 교육부 (Ministry of Education & Training) 에서 온타리오에 등록된 사립 초등학교와 고등학교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전체 학생 수 : 약 90,000명 ■ 현재 한국인 재학생 수: 약 35명 ■ 한 학교당 2~3명 수준 ■ 전체 학교 수 : 201개 학교 ■ Elementary : 169개 (약 7만 명 재학 중) / Secondary(9~12학년) : 32개교 (약 2만5천명 재학 중) ■ 지역 : 토론토 광역시 ■ 제공학년 : 유치원 ~ 12학년까지 ■ 학교유형 : 남녀공학- 교복: 착용- 입학 시기 : 1월, 9월 => 입학시기가 아니어도 매월 ESL과정으로 입학가능 ■ ESL 제공여부 : 제공함 ■ 기숙사 : 제공하지 않음 (현지 가디언에서 홈스테이 알선 및 관리) ■ 홈페이지 : http://www.tcdsb.org ■ 주소 : 80 Sheppard Ave. E. , Toronto, ON M2N 6E8
■ 매우 낮은 한국인 비율 (현재 약 35명 재학 중, 1학교당 2~3명 수준) ■ 초등학생도 혼자 유학이 가능 (부모동반 하지 않아도 입학 가능) ■ 남자학교 4개교, 여자학교 6개교 있어서 다양한 학교 선택 가능 ■ 학기가 9월과 1월이지만 중간 ESL로 매달 입학이 가능 (정규학기 시작 전까지 학교 선택이 가능)
■ 정규 개강일 에 관계없이 매월 입학이 가능해서 학생들의 공백을 최소화 시킬 수 있습니다 ■ 캐나다 최대의 도시인 토론토 중심에 위치해 있지만 한국인 비율이 매우 낮아 공부하기 좋은 환경이다. ■ 비 카톨릭 신자도 입학이 가능하다. (가디언이 카톨릭 신자이면 가능) ■ 명문학교(초중고) 및 명문대학은 토론토에 집중되어 있어 명문대 진학이 용이하다. ■ 도시에 위치한 교육청임에도 다른 교육청에 비해 카톨릭 교육청은 국제학생 수도 많지 않고, 커리큘럼도 우수하여 현지 이민자들에게도 좋은 학교로 소문이 나 있기 때문에 현지에서도 공립 교육청으로 진학 후에 다시 카톨릭 교육청 학교로 옮기는 사례가 많은 편입니다.
■ 입학 신청 시 신청자의 성적을 중요한 요소로 보기 때문에 한국에서의 성적이 "미" 이하일 경우 입학자체를 거부 될 수도 있으니 사전에 학교에 지원가능 여부를 확인 후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카톨릭 신자가 아니어도 입학은 가능하지만 입학 후 카톨릭 종교 수업을 반드시 이수해야 합니다. ■ 매월 입학이 가능하지만 1월과 9월 이외에는 정규과정이 아닌 ESL과정으로 입학하게 됩니다.
■ Elementary school : $10,500 / 년 ■ Secondary school : $12,500 / 년 ■ 2~4개월 단기 과정(초 4학년~중 1학년) : $1,200 / 월 ■*Application Fee : $100 (환불불가) * 의료보험(의무사항)은 불 포함 : 약 $500 / 년 * 2010년 등록금은 약간의 인상이 있을 수 있으니 문의 바랍니다.
■ 카톨릭교육청(TCDSB) 소개 홈스테이(캐나다 현지인) : 월 $900 / 홈스테이 알선비 $250 ■ 토론토 지점 알선 한국인 홈스테이 (알선비 $250) : - 픽업 없을 시는 $1,200 , 픽업을 할 경우는 $1,500 / 홈스테이 알선비 $250
■ 부모가 동반하더라도 꼭 필요한 사항이고 변호사의 공증을 받은 영주권자나 캐나다 시민권자가 자격이 됩니다. ■ 현지 가디언인 장경호 원장님은 10여 년간 조기유학 학생들을 전문으로 케어하고 계시며, 현지에서 정확한 업무처리와 서비스로 명성이 자자하십니다. ■ 캐나다 도착시 공항 픽업 ■ 수시로 학생 상담 ■ 홈스테이 가족에 관한 면담 실시 (홈스테이 가정은 한국인, 외국인 모두 가능) ■ 상담 선생님과 학생에 관한 면담 실시 ■ 성적표 및 학교 유인물 발송, 가디언이 유인물에 관한 내용 설명 ■ 24시간 학생 불편사항 접수 및 처리 ■ 24시간 교사 및 홈스테이 선생님의 불편사항 접수 및 처리 ■ 부모님과 학생 요청 시 과외선생님 소개 ■ 전학 및 진학 상담 서비스 제공 ■ 유학 중 부모님께서 방문 시 랜딩 서비스 - 부모랑 같이 안 오고 학생 혼자만 갈 때는 가디언비 할인 없음 -부모랑 같이 안 오고 학생 둘만 갈 때는 가디언비를 20% 할인 - 부모랑 같이 두 명이 갈 때는 한 명것만 받음($5,000)
■ 카톨릭 학교로 2-4 개월간의 단기 참가도 가능합니다.(최소 2개월 이상) ■ 현재 중2까지 가능합니다. ■ 수업은 ESL과 일부 수업 가능합니다. ( 컴퓨터, 미술 , 음악 체육, 수학 정도 수업이 같이 진행될 것 입니다: 정규학생과 같이)
■ 신청서(Application Form) ■ 재학증명서 (영어) ■ 성적증명서(생활기록부, 영어) ■ 여권사본 ■ Application Fee : $100
■ 10개월 소모 비용
■ 10개월 소모 비용
■ 실속형 10개월 비용 - 자녀2,엄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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