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미국 동부 펜실베니아 유학]미국 북동부 펜실베니아 사립 크리스찬 유학 일반프로그램

즐거운 미국 동부 펜실베니아 유학  - Joy Pennsylvania

소개

미국 비영리 재단인 AHLI 에서 관리하는 유학프로그램으로서 재단의 사립 디렉터가 직접 방문해서 검증된 한국학생 비율이 낮은 학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AHLI 및 학교에서 엄선한 Host Family와 생활합니다. 세계 여러나라의 학생들이 참가해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하고있습니다

- 미국의 우수 크리스찬 사립학교에 합리적인 비용으로 유학할 수 있습니다.

- 미국의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므로 현지적응이 빠릅니다.

- 미국 재단, 학교담당자, 호스트 페밀리가 자녀를 안전하게 관리합니다

- 재단프로그램과 다르게 한국인 코디네이터 선생님께서 학생들의 관리를 담당하고 계십니다.

- 해당 지역 : 벅스카운티,몽고메리 카운티지역

- 학생 담당 코디네이터와 30분 거리의 학교 및 홈스테이 가정으로 학생들을 배정 합니다.

코디네이터

학생들이 미국에 도착한 다음 현지 관리자들과 지역담당자(Local coordinator)들이 학생들의 적응을 도와준다. 평소에는 함께 생활하는 호스트 패밀리(Host Family)와 의논하며 생활해 나가게 되지만 현지 관리자 또는 지역담당자 또한 학생들을 상담해준다. 지역 담당자는 학생이 거주하는 지역 혹은 주변 도시에 살고 있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필요에 따라서는 현지 사무소에서 직접 어드바이스 받을 수도 있다.한국어 가능한 코디네이터분께서 직접 학생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고 있습니다.한국의 가족이나 선생님에게 알려야 할 일이 있는 경우 JP에서 한국 본부로 이메일 등으로 연락하여 한국의 가족들에게 전해진다. 한국 본부와 미국의 사이에는 응급 시 서로 24시간 연락이 되는 긴급 연락체계를 갖추고 있다.

√ 학생의 성적확인,학생과 홈스테이 면담

√ 학교측과 정기적인 미팅 - 학생의 학교 생활 점검 & 상담

√ 홈스테이 가족들과 대화 - 학생 생활 점검

√ 학년별 필요한 교과목 선택 상담 및 진로 상담

√ 필요시 IBT/SAT tutor 제공-별도비용

√ 학생의 성공적인 미국유학을 위한 전반전인 관리

대상

  대상별 관리내용

홈스테이 배정 안내

홈스테이 가정의 성격,취미,종교,가족구성원등을 바탕으로 학생에게 맞는 호스트 가정을 찾아주는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학교와 홈스테이 가정의 거리, 애완동물유무, 홈스테이 가정구성원 , 또래 친구 유무 , 신원보증 완료된 가정으로 학생들을 배치하고 있습니다.

학교 배정

학교를 선정할 때 그밖에도 학교가 한국 학생과 한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미국의 문화와 가치관을 나눌 의지가 있는지 여부를 매우 중요한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이어서 교육 수준, 한국학생 수, ESL 수업 유무 등 교환 프로그램의 적합성을 철저하게 따진 뒤, 학교 교장과 스태프의 면접을 거쳐 대상학교로 지정합니다  자신이 원하는 지역의 학교를 선택할 수 있으며 지원하기 전에 학교의 학과과정, 과외활동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SLEP성적과 한국학교 성적 및 재단 인터뷰만으로도 입학이 가능하며 영어실력이 부족한 경우 ESL과정이 있는 학교로 지원이 가능합니다. 크리스천 사립고교들은 기독교나 가톨릭 계통의 종교학교들이 많아 안전한 분위기에서 학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재단을 통한 정기적인 보고서는 학생의 학업, 그리고 과외활동, 홈스테이 생활 등에 관해 한국으로 전달되기 때문에 학생들의 현지생활 관리가 용이합니다.

※ 학년배정  

한국 학년과는 달리 학년 배정이 될 수도 있습니다.일반적으로 한국 학년과 생년월일을 기준으로 배정하지만, 참가학생의 영어능력, 학업능력, 학교수준 등을 고려해 배정하기 때문에 다소 차이가 날 수도 있습니다. 현지에서는 학생의 모든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에게 지나치게 어려워 무리가 가지 않는 수준의 학년을 정하고 있습니다.

지역 소개

펜실베니아의 가장 큰 도시인 필라델피아는 펜실베니아주의 남동쪽에 있는 도시이다. 1682년 11월 영국인 퀘이커 교도인 윌리엄 펜(William Penn)에 의해 영국의 식민지기 되었다. 윌리엄 펜은 당시 영국의 왕이었던 찰스 2세로부터 2,600만 에이커의 토지를 차용 금지 형식으로 하사받았다. 1776년 7월 4일 영국으로부터 독립하였고 독립선언 이듬해 헌법발표의 무대가 되었고, 최초의 미합중국 수도이기도 했던 도시로 이른바 ″미합중국이 태어난 고장″이다. 시 이름은 이곳에 정착한 퀘이커 교도의 우애, 관용적인 공동체 이념에 바탕을 두어 만들어진 것이다. 시내에서는 영국풍의 조지안 스타일의 건물이 많이 눈에 띄고 미술관, 박물관 등 관광명소도 많다. 인구 465만 명(중심부 167만 명)으로 휴스턴에 이어 미국에서 다섯 번째로 큰 도시이다습윤한 대륙성기후로 여름은 매우 덥고 겨울은 눈이 많이 온다.경제  펜실베이니아 주는 미국 제1의 버섯 생산지이다. 또한 밀, 귀리, 감자, 토마토 등도 생산하며, 소, 돼지, 칠면조등도 사육한다. 공업이 주요 산업이며, 기계, 전자 제품, 화학 공업이 발달하였고 식품 제조업의 중심지이다. 또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허쉬 초콜릿의 공장이 펜실베이니아 주에 있다.영국, 아일랜드, 이탈리아, 독일, 폴란드 등지에서 온 주민들로 이루어져 있고, 아프리카계 미국인은 주 인구의 10.79%를 차지한다.문화  독일계 이민들이 많이 정착한 주이며, 이들이 쓰는 펜실베이니아 독일어는 영어와 그들의 사투리가 섞인 언어이다. 또한 미국에서 강한 아미시파의 주이다

비용

[국내]

[국외]

참가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