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서울의 건국대학교 어학당에서 10개월 여의 한국 생활을 통해 한국의 매력에 흠뻑 빠져버린 바비는 아쉬움을 남기고 필리핀으로 향했다. 다시 필리핀에서 즐거운 IEC 생활을 하면서 바비는 어려운 한국어의 미진함을 다시 느끼게 되었다. 많은 한국 학생들에게 보다 더 좋은 매니저로서의 역활을 하고자 또 한번의 한국어 정복에 나서게 되었는데 ... !!!
그리고 2005년 3월 대한민국 인천공항에 도착한 바비, 드디어 바비의 한국 생활이 다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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