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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캐나다 조기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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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조기유학 알아보기

 

 

 

 

"조기유학은 판 뒤집기?" 

 

 

조기유학이라고 한다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요 ? 단순히 영어학습하러 가는걸까요 ? 아님 새로운 문화를 체득하러 가는 걸까요 ? 

 

조기유학이란?  내 아이 인생 판을 뒤집는 것입니다. 그것도 완전히 새롭게 판을 짠다는 것입니다.

무심코 따라간 경우, 부모님의 계획하에 가는 경우 등등 경우는 다르지만 아이의 입장에서는 새로운 판을 짜는 계기가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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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조기유학?" 

 

캐나다의 조기유학의 장점을 알아보자면

1. 안전한 환경 - 총기 소유가 되지 않고 인구가 많지 않습니다. 사회 전체적으로 북유럽의 복지가 강조되는 국가이기 때문에 빈민이 거의 없으며 안정적인 사회 환경와 외국인에게 친절한 분위기가 강하기 때문에 안전하게 조기유학을 할 수 있는 국가입니다.

 

2. 높은 교육 수준 - 학교에 따라서 편차가 크지 않고 대부분 공립시스템에 의존하는 캐나다의 교육특성 상 캐나다의 대부분의 학교들은 학력 수준의 차이가 크지 않으며 개개인의 인권을 존중하고 학생의 적성과 흥미에 따라서 방향을 설정해주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3. 대학진학 - 캐나다로 대학을 진학하는 경우에는 대부분 특별한 점수가 없이 내신만으로 진학이 가능합니다. 졸업 후에 3년간의 취업비자를 주기 때문에 캐나다 현지에서의 경력을 쌓거나 나아가서 장기 취업과 영주권까지도 유리한 캐나다 대학 유학으로 연결이 될 수 있습니다.

 

4. 부모님의 동반이 가능한 유학 - 캐나다는 미국과 달리 부모님의 동반 비자가 허용됩니다. 그래서 어린 학생들의 경우 부모님이 함께 동반해서 유학이 가능하며 직접 케어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5. 저렴한 비용 - 물론 절대적으로 저렴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미국 등의 국가에 비해서 학비도 일년에 1000~1200만원 수준이며 생활비도 저렴한 편이며 현재 환율이 상당히 낮은 편이라서 전체 비용이 미국에 비해서 많이 줄어듭니다. 심지어는 필리핀에 비해서도 그리 비싼 비용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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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서의 관리는?" 

 

여러 해 동안 학생들을 보내고 관리하면서 느낀 점은 "조기유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학교보다도 오히려 관리자"라는 것입니다. 학생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문제들이 발생할 경우 대처를 해줄 현지의 관리자가 어떠냐에 따라서 아이들의 성장이 바뀐다는 점에는 누구도 반론을 제기하기 힘들 듯 합니다.

 

저희 해연유학원에서는 벤쿠버의 직영지사를 통해서 아이들을 관리하고 있으며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에드워드 지사장님께서 끈끈한 현지 교육청들과의 관계를 가지고 아이들의 학교 생활 뿐 아니라 차후의 대학 진학을 위한 여러가지 준비 사항들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실제 캐나다의 명문대학교인 토론토대학교, 맥길대학교,UBC등에 학생들을 입학 시킨 경력이 있는 관리자이며 학생들의 필요에 잘 호응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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