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Alberta주 갤거리- 물가도 저렴하고 살기 편한 지역
++ 소개 Alberta라는 명칭은 영국 빅토리아 여왕의 넷째 공주인 Louise Caroline Alberta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고 한다. 흔히 알버타 주는 캐나다에서 일조량이 가장 많은 관계로 'Sunny Alberta'라고 한다. 주요 도시는 재즈와 각종 축제로 널리 알려진 에드몬튼과 88년 동계 올림픽 개최지였던 캘거리를 꼽을 수 있다. 그 외 렛스브리지,렛디어, 메디신했 등이 있으며 세계 최고의 휴양지로 꼽히는 록키의 관문인 벤프와 재스퍼가 있다.
++ 평균 기온
여름 평균 25도 겨울 평균 영하 15도 일년 평균예상 유학비용은 1년에 보통 1800~2200만원 알버타 쇠고기와 카우보이 모자로 상징되며, 록키산맥의 관문이기도 합니다.
++ 관광지
주요산업 중의 하나로 매년 3~4백만명의 관광객들이 들어오며 이들은 18억달러를 지출하여 알버타 경제에 도움을 주고 있다. 벤프, 재스퍼의 록키산맥 지역을 비롯한 5개 국립공원과 115개 주립공원이 있다. ++ 갤거리 지역 소개
서부 캐나다의 전통을 간직하고 있는 캘거리는 서쪽으로는 록키 산맥, 동쪽으로는 대평원을 곁에 두고 발달한 도시이다. 천혜의 입지 조건과 교통 조건 그리고 석유의 발견에 힘입어 현대적 도시로 성장하였다. 캘거리는 전체적인 분위기에서 생기가 가득하며 활발하고 분주하게 바삐 움직이는 개척 시대의 정신이 그대로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 장점 : 생활비가 저하며, 컬리지 부설 좋음, 도심 한국학생말도 적음, 액티비티가 많다. * 단점 : 겨울에 추움, 학교 수가 적음, 미국 이동 힘듬,학원당 한국인 비율 높다.
어학 연수지로 이제 막 더 오르는 지역으로 아직은 학교 수가 많지 않아 학교 내의 학생 비율은 높은 편이고 겨울이 매우 춥다. 캐나다 관광의 하이라이트인 로키 산맥을 보기위한 관문인 밴프 지역과 2시간 정도 떨어져 있어 각종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 캘거리의 한달 생활비 + 홈 스테이 경우 - 홈 스테이 600불 + 버스패스 63불 + 용돈 250불 ( 한 달에 약 80만원 ) + 아파트의 경우(2인 기준) - 렌탈+유틸리티 550~600불, 용돈 300불 (약 80만원)
-> 갤거리는 중소 도시에 속합니다. 한국으로 치면 김해,울산 정도? 대도시의 성격과 소도시의 성격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도시들이 이런 부류에 속합니다 . 어떻게 보면 어학연수에 가장 적합한 도시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도시들입니다. 아직은 비교적 한국문화가 많이 침투되지 않은 도시이고, 캐나디언들과 부닥칠 기회가 많이 있습니다. 도시에 한국식당은 2-3개씩은 있어서 한국음식을 사먹을 수는 있습니다. 다양한 문화행사나 문화시설이 있기 때문에 토론토나 밴쿠버 같은 대도시에서 느끼는 도시적 느낌도 경험할 수가 있습니다. 영어를 배울 수 있는 학교의 개수가 10개 이상이 됩니다. 대학부설, 대규모의 사설영어학교, 가족적인 분위기의 소규모 회화학원등, 학생들이 다양하게 선택의 폭에서 학교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테솔, 비즈니스 잉글리쉬, 토플, 토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설되어 있기 때문에 학교를 찾아서 대도시로 이사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 대표 학교 * 스피킹 중점 소규모 학원 (100명 이내 ) - GEOS : 기본 적응 단계 학원 정도 수준 . 3개월 이내 적당 함. - Focus : 실용 중심의 소규모 반배설 어학원 :: http://www.focus-international.com/ * 중 소 규모 어학원 : 스피킹도 있고 특별 과정도 있고 150~200명 내외 규모 (3~6개월 ) - GCC : Global Community College(GCC) :유급 인턴쉽 할 수 있는곳 , 시설 good * 중 대형 규모 어학원 : 장기형태 어학원이며 대형급 그룹 학교 (레벨이 다양함.) - LSC (Language Study Canada):: 체계적이고 타이트한 수업 형태 - GV (Shane Global Village) :시설좋고.체계좋고.레벨많고,프로그램 다양하고 제일좋음. * 대학 부설 어학원: 아카데믹하게 공부 하고픈 학생들에게 추천 - Bow Valley (Bow Valley College):http://www.bowvalleyc.ab.ca/ Bow Valley College는 1965년 설립되었으며, 규모와 프로그램에 있어서 캐나다에서 명성이 높은 학교 중에 하나입니다.. 이 학교의 ESL수업은 원래 이민자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지만, 국제학생도 수업을 들을 수 있으며, 이민자와는 다른 층에서 수업을 받게 됩니다. 이 학교의 특징은 수업의 수준이나 규모에 비해 학비가 저렴하며, 다양한 레저활동과 탄탄한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다는 것과 국제학생 중, 일정 레벨 이상인 학생은 Test를 거쳐 각종 Diploma, Certificate 프로그램을 수강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대학 부설 이지만 ESL 사설 학원의 장점을 살린 곳임 . - MRC (Mount Royal College):http://international.mtroyal.ca/ MRC는 캐나다에서 명성 있는 College 중의 하나입니다. MRC의 ESL과정은 사설학원의 학비에 비해서 저렴하면서도 커리큘럼이 뛰어나며, Level도 세분화 되어 있어서 자신의 실력에 맞는 수업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ESL과정의 학생도 교내의 모든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EAP3’이상 레벨의 학생은 MRC의 일부 정규 수업을 들을 수 있고, EAP과정을 모두 마치게 되면 MRC를 비롯하여 UofC, SAIT, ACAD 등의 대학에 TOEFL 점수 없이 진학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대학 부설 답게 숙제도 많고 할 일이 많은 학교임. 독한분 가세요. - UofC (University of Calgary) ::http://www.ucalgary.ca/esl/ 1966년에 세워진 UofC는 현재 16개 학부의 2만 5천명이 넘는 학생에게 81가지 전공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캘거리의 유일한 종합대학입니다. UofC의 영어연수 과정인 EAP는 토론식 수업과 발표연습을 중심으로 완벽한 언어구사를 목표로 하며, 1단계에서는 Reading, Writing, Grammar, 2단계에서는 문장의 기술, 토론이나 대화의 기술, 발표연습, 마지막 3단계에서는 Reading, Writing, Speaking. Listening의 능력을 종합하여 영어를 하나의 언어로 채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영어를 전반적으로 잘 가르치고 대학에 진학 하고픈 학생들에게 추천 ,시즌별 개강
++ 항공 : 벤쿠버에 가셔서 국내선 이용 또는 대한 항공 직항 이용 ++ 서비스~~ 추가~ * 공부면 일단 조용한 동네이고 캐나다에 열손가락안에 드는 인구 밀집지역이기도 합니다.동네가 좁습니다. 대부분 다른 주는 15-16 % GST 라는 명목으로 세금이 붙는 반면에..이곳 캘거리는 7 % 정도 붙죠,,,가장 중요한건 좋은 학교가 많다는것이죠예를 들어.좋은 대학부설 랭귀지 스쿨같은거죠 그러나 캘거리에는 그지 다양한 유흥(?)거리가 없죠..있어봤자.. 한국인 노래방.. 포켓볼 바, 한국인 PC 방 정도. 라고 생각 하시면 될 듯 .. * 기후 면 계절의 주기는 한국과 비슷하고. 한국이 겨울이면 이곳도 겨울이죠...여름은 날씨는 덥지 않는데. 햇빛이 강해서 썬그라스는 들고 오시는편이 좋을 듯 겨울은 많이 춥죠 .그러나 아무리 기온이 영하 20-30도로 떨어져도 한국인들은 다 견딥니다 그리고 록키산맥이 바로 옆에 있다는것 캐나다에서 아주 유명한 관광지중에 하나인 BANFF, JASPER, 콜롬비아 아이스필드.. 암튼 관광하기에는 안성맞춤이죠,.. 원래가 캘거리 도시 형성이 고산지대에 형성이 되어있어서.. 여러 한국인들이 첨에 오면. 금방 숨이 차고.. 힘을 못쓰죠 ..그러나 적응하면 아무것도 아니죠... 또한 바람이 많이 불기 때문에 건조함. * 생활 물가 물가는 이미 위에서 언급한것과 같이 세금이 싸기 때문에. 거의 한국과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될듯.. 특히.옷가지가 한국보다약간 싸죠. 문구류는조금 비싸구요 교통은 한국하고 비교하면 하늘과 땅차이라고나 할까.. 정확한 버스도착시간과.. 버스 기사들의 친절함이 한국을 정떨지게 만들 정도로... 좋더군요.. 교통비는를 내는 방법은 3가지 방법이 있죠.. 첫째는 현금으로 ($1.75 당연이 성인인 경우) 둘째는 5장짜리나 10 장짜리 버스표를구입하는 방법이죠..이건 현금보다 훨씬 경제적입니다. 한장당 ($1.45)니깐 10장이면 $14.50 이죠.. 마지막 세째는 제가 가장 선호하는 방법인데.. 월간 패스를 사는 거죠.. 랭귀지 스쿨에 등록하면 학생으로 등록이 되어있기 때문에.. adult pass ($54.00) 가아닌 post secondry ($47.00)를 구입할수있죠. 또한 버스 뿐만 아니라. LRT (C-TRAIN) 라는 지상전철이 있는데..2개 노선으로 캘거리 동서남북을 다 돌아다니죠.중요한건 다운타운 직선구간에서는 꽁자라는 아주 중요한 사실.단점은 없는것 같습니다.나중에 생각나면 . 그때... 평균적으로 한달 용돈(집세포함)은 모든것을 합하면.. 한달 교통비 $47 에 집값은 다소 차이가 있으니 평균으로 맥시멈 $600 을 잡고.. 친구들이랑 한잔하고. 이런저런 잡비 다 합하면.. 한 $750-800 정도 저같은 경우는 그다지 절약을 하는 스타일이 아니기 때문에. 이정도 들죠... 집세를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리자면.... HOMESTAY 인경우 대부분이 $500-600 정도..학교에서 추천해주는 경우는 학교마다 다르죠... SHARE 인 경우 $250-350 정도 예상사면 되실듯.. 그러나 홈쉐어인겨우 대부분 학교와의 거리가 좀 멀다는것 유념하시고... 다음은 아파트... 이게 가장 편하게 사는 방법인데.. 대부분의 아파트는 다운타운에 위치해있죠.. 외곽에서 많이 있긴 하지만..아파트의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학교와의 최단거리가 주목적이 아닐듯 싶어.. 다운타운 근처아파트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특히 학생(국제학생)인경우 .가격은 원배드룸+리빙+화장실+키친 하면 $650-750 정도 투배드룸은 $740-930 정도.. 대부분이 원배드룸에서느 2명이 같이 아파트쉐어하고. 투배드룸에서는 3명이 같이 쉐어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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